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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우리에게 충고를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세상에서 믿음이 있겠냐고 질문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마지막 때 믿음을 찾아 볼 수 없을 것이다라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우리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잘 따라서 행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다시 오신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성경의 예언을 따라서 재림 예..
성경에는 우림과 둠밈을 가진 대제사장에 대한 예언이 나옵니다. 우림과 둠밈에 대해서 처음 들어 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우림과 둠밈은 우리에게 누가 구원을 약속해 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구약 역사를 살펴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해방되어서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왔을때 누가 이스라엘 백성인지 알 수 없어서, 우림과 둠밈을 가진 대제사장이 하나님께 물어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인지 판단을 해주셨던 역사가 있습니다. 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갔던 자의 자손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 도로 돌아와 각기 본성에 이른 자 곧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스라야와 르엘라야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발과 비그왜와 르훔과 바아나등과 함께 나온 이..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 그대로 행하는 것이 올바른 믿음일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들이 행하는 것이 올바른 복음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께서 주신 적이 없는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친히 가르친 복음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올바른 복음을 가르쳐 주신기 위해서 친히 본여 주시기 까지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가르쳐 ..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하늘의 이치를 알게 해 주셨습니다. 그 중에서 이 땅의 가족 제도를 세우신 이유는 하늘의 제도를 알려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이 땅의 가족은 하늘제도의 모형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하나님께서는우리가 천국 제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모형과 그림자로서 지상 가족 제도를 만드셨습니다. 지상의 가족을 살펴보면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자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체인 하늘 가족도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 그리고 자녀들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부터 여기에 대하여 성경을 통하여 하나하나 살펴봅시다. 우리 하늘 아버지를 성경을 통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
하나님께서는 옛날 구약시대나 지금이나 늘 우리의 구원을 걱정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담긴 성경 곳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새언약의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하나님을 믿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이지만 그 소중한 가치와 중요성은 깨닫지 못하고 외면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풀무불(지옥)에 던져 넣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든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는 것이 바로 크리스마스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부활절입니다. 그리고 부활절에 달걀을 나누어 먹는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부활절에 달걀을 먹으로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부활절 절기를 어떻게 지키라고 본을 보여주셨을까요? 이러한 모든 궁금증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올바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부활절 절기를 지키는 방법으로 첫 이삭 한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일요일)에 흔들어서 바치라고 명하셨습니다. (레 23장 10~12절) 이것이 구약의 초실절 절기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모두 구약의 절기의 예언을 성취하시면서 신약의 새언약의 절기로 바꿔주셨습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의 가르침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배도 토요일인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믿는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일요일을 지키고 있는데 왜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킬까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중에서 4번째 계명을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으로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지켜야 된다라고 말하면 일요일이 아닌가 하고 오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안식일은 오늘날 요일에는 토요일에 해당됩니다.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일 다음날은 오늘날 우리들이 지키는 부활..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유월절이 아닌 새언약의 유월절에 대해서 알려주시면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셨던 것일까요?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만이 우리에게 주실 수 있는 축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새언..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왜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있지 않는 많은 사람들은 제일 궁금하기도하고 이상하기도 할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아무런 이유없이 다니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만 설계하신 구원의 계획을 깨닫고 이해하였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믿음으로 에녹은 ..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절기로 인해서 근심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왜 이런 내용을 언급하냐면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절기를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올바로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절기로 인해서 근심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절기를 잘 알기 때문에 지키지 못할까 염려해서 근심하는 것입니다. 시온의 딸아 노래할찌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찌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여호와가 너의 형벌을 제하였고 너의 원수를 쫓아내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너의 중에 있으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