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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공부하면 특별한 축복이 담긴 절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어떠한 재앙에서도 넘어가겠다고 약속하신 유월절 절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특별한 절기인 유월절을 성경에 기록해 두셨습니다. 이러한 유월절은 하나님의교회에 안상홍하나님께서 친히 알려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교회는 다니고 있으면서 유월절 절기의 축복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를 안상홍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어떠한 재앙에서도 구원을 약속 받을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안상홍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은 어떠한 재앙에서도 구원이 약속되어 있는 절기입니다.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이라 가라사대 너희는 이 언약의 말을 듣고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고하..
요즘은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는 시대입니다. 결코 남이 시켜서 억지로 하는 경우는 많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신앙 생활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당장의 삶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자신의 종교가 확실한 약속이 있는 곳인지 알아 봐야합니다. 그렇게 중요한 신앙 생활을 저는 하나님의교회로 선택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참 구원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처음 하나님에 대해서 공부를 했거나, 믿음이 있다라고 자부하는 기독교인들이라면, 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그동안의 신앙 생활에 대해서 부정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구원의 약속이 있는 곳에서, 나의 미..
하나님의교회에서 부르는 새노래 들어 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찬송가는 알고 있었는데, 새노래는 잘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 처음 새노래를 알게되었습니다. 새노래는 성경에도 나옵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
성경에 두가지의 율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차이를 모르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에 주신 모세의 율법과 신약시대에 주신 그리스도의 율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세의 율법을 폐하시고 완전케된 그리스도의 율법을 세워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우리에게 완전한 율법인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라고 세워주셨음을 의미합니다. 믿음의 선지자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도바울도 그리스도 율법을 지킨다고 했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
성경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께서 직접 기록하신 말씀도 있고 선지자를 통해서 기록하신 말씀도 있습니다.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 말씀의 대부분의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서 기록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중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하신 말씀은 무엇일까요? 여호와께서 두 돌판을 내게 주셨나니 그 판의 글은 하나님이 친수로 기록하신 것이요 너희 총회 날에 여호와께서 산상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이니라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 오는데 증거의 두 판이 그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편 저편에 글자가 있으니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자유하는 자녀가 될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왜 자유하는 축복을 받았다고 할 수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그 자유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예수님께서 복음을 듣고 진리안에 거하는 자들에게 자유를 허락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희가..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성경 자체를 부인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하나님께 배워서 성경을 공부하고 난 후에는 참 진리가 담겨 있는 성경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안상홍하나님께서 성경의 모든 비밀을 풀어 주시는 구원자이심도 깨닫게 됩니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안상홍하나님께서 성경공부를 해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스스로 성경의 모든 비밀을 알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성경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사람들이 썼으니 믿을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잘못을 범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쓰신 것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기록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맹세를 하실 필요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러한 하나님께서 미리 예언으로 주시고 맹세까지 하시고 행하신 일이 있습니다.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하나님께서 맹세를 하시면서 영원한 제사장인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맹세를 이루신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그들이 다투는 모든 일의 최후 확정이니라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씀은 많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면서 안상홍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이 더욱 크신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을 허락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깨닫지 못했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목밖는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소를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저희가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거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한마디도 대답지 아..
성경에 등장하는 엘리야는 예언적인 인물입니다. 엘리야를 통해서 장차 오실 재림 그리스도께서 이루실 예언을 알려주기 위한 인물입니다. 성경에는 마지막때에 대한 예언이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이러한 마지막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중 엘리야에 대한 예언을 생각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